summer aroma주변여행지 여름향기 주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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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등사&삼랑성곽길
펜션에서 차로 약20분 거리
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강화에서 제일 큰 절이다. 산과 함께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, 특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을 둘러보며 가볍게 등산하기에 좋다. 지하에 현대식으로 지은 법당 무설전과 서운갤러리가 있으며, 갤러리에서는 불교미술전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. 최근 한국 유니크베뉴 및 웰니스 관광지로도 선정되어 주목 받고 있어 가을을 느끼며 둘러보기를 추천한다.
출처: 한국관광공사
강화 씨사이드 루지
펜션에서 차로 약20분 거리
복잡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, 산과 바다를 만나 그윽한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그 곳! 짙은 숲내음을 맡으며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서면 전망대에서는 낙조가 아름다운 강화도 해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. 동양 최대 길이의 “루지”는 1.8km 트랙을 통해 다이나믹하게 내려올수 있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도록 흥미로운 테마로 꾸며져 있다.
출처: 한국관광공사
마니산 치유의숲
펜션에서 차로 약15분 거리
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, 연인, 어르신들이 쉽게 둘러볼 수 있다. 곧게 뻗은 소나무와 삼나무 사이를 걷고 명상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.
출처: 한국관광공사
장화리 일몰 조망지
펜션에서 차로 약5분 거리
섬 전체가 역사문화유산이라는 강화도는 역사관광과 더불어 아름다운 섬 풍광과 바다를 조망하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.
강화섬 서남단 장화리 해변에는 서해안의 일몰을 조망할 수 있는 장화리 일몰조망지가 조성되어 있다. 서해의 바다 바로 앞에서 해수면 아래로 떨어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낙조의 절경을 볼 수 있는 장소다.
출처: 한국관광공사
고려산 진달래축제
펜션에서 차로 약30분 거리
고려산 진달래는 4백고지가 넘는 산에서 꽃을 피운다. 결코 낮지 않은 산이기에 이를 보기위해 애를 쓴 사람들의 감동은 더욱 큰 울림이 되어 오시는 분들의 마음을 치유한다. 천년의 역사가 깃든 고려산에서 아름다운 진달래도 보시고 강 건너 북녘하늘도 감상하시면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가득 담아가시기 바란다.
출처: 한국관광공사